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여권 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일어났다.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복수의 매체는 11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 전원의 여권 정보가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에서 보안 관리 소홀로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가 치른 평가전에서 미디어와 일반 팬에 공개된 선수 명단에 아르헨티나 선수들의 여권번호가 삭제 처리되지 않은 채 포함됐다. 반면 아이슬란드 선수들의 여권 번호는 빠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기장에는 8만 8000여 명의 관중이 꽉 찼다. 선수 명단 이미지는 일부 지역 매체에 의해 공유됐다가 삭제됐다.
아르헨티나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에서 알제리~오스트리아~요르단과 맞붙는다. beom2@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