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송혜교가 크루즈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10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크루즈 선상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부터 촬영을 준비하는 순간까지 다양한 일상이 담겼다. 푸른 바다와 넓은 갑판을 배경으로 한 송혜교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밀짚모자와 안경을 착용한 채 데크에 앉아 미소 짓는 모습은 마치 화보의 한 장면처럼 자연스럽다. 또 아이보리색 롱드레스를 입고 갑판 위에 선 모습에서는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선베드에 앉아 햇살을 즐기는 모습과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만끽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편안한 차림부터 드레스 스타일링까지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며 ‘송혜교표 비주얼’을 완성했다.

팬들은 “배가 아니라 호텔 같다”, “휴가가 아니라 화보 촬영 같다”, “디즈니 공주가 따로 없다”, “송혜교는 시간이 멈춘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작품은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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