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LG가 롯데와 주말 3연전을 맞아 다양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LG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롯데전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12일엔 LG 열혈 팬으로 알려진 일타강사 정승제 강사가 시구를 맡는다. 2026 천명지킴 프로젝트 생명대사로도 활동 중인 그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연계해 ‘생명지킴데이‘로 열리는 이날 경기의 시구자로 나서 의미를 더한다.

정 강사는 “생명지킴데이에 내가 사랑하는 LG의 시구자로 함께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힘든 시간을 지나고 계신 모든 분을 위해 희망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힘껏 던지겠다”고 전했다.

13일엔 맥도날드 대표 캐릭터 ‘그리머스’가 시구를 장식한다. 1971년 처음 등장한 그리머스는 특유의 보라색 외모와 친근한 매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그리머스가 더 많은 고객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시구 행사를 준비했다”며 “LG 선수단과 팬분들에게 그리머스의 밝은 에너지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14일엔 보이그룹 엔하이픈 멤버 성훈과 정원이 각각 시구와 시타에 참여한다. 엔하이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요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으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성훈은 “LG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열심히 뛰는 선수분들과 야구팬분들을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정원 역시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 하길 바란다. LG 파이팅”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자세한 내용은 LG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shon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