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월드컵’ 첫 경기 체코전을 앞두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막이 올랐다. 우리 축구 국가 대표팀도 오늘 오전 11시 체코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 수많은 훈련과 준비가 있었던 만큼 선수 여러분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라운드 위 선수들의 패스와 압박, 공격이 모여 소중한 골을 만들어내듯, 국민 여러분들이 한마음으로 보내주시는 응원 역시 우리 대표팀을 뛰게 하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응원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 이름으로 뛰는 국가대표 선수 한 분 한 분을 국민 여러분과 힘차게 응원하겠다”며 “무엇보다 모두 부상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온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한편, 축구 국가대표팀은 잠시 후 오전 11시 체코와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park554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