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전현무계획3’에 출연해 2세 계획과 신혼집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배성재, 김다영은 잠실 야구장 뒷골목을 찾아 야구선수들이 자주 찾는 소고기 맛집을 방문했다. 전현무는 “야구선수 열에 아홉은 미식가다. 그런 야구선수들이 팀을 안 가리고 가는 맛집”이라며 해당 가게를 소개했다. 가게 내부에는 야구선수들의 사인과 사인볼이 가득했고, 사장님은 “저는 고기에 대해서는 ‘찐’이다. 투뿔 8,9번만 판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다영은 “소고기를 이렇게 입 안 가득 씹어본 건 처음”이라며 감탄했다.

식사 도중 전현무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에게 2세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배성재는 “(제가) 어렸을 때는 딸 셋을 원했는데...”라고 밝혔고, 김다영은 “딸 셋? 저도 처음 듣는 얘기”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배성재는 전현무에게 “형은 계획 있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일단 (결혼) 대상이 있어야지”라고 답했다. 곽튜브는 김다영에게 “동료분들 소개 좀...”이라고 요청했고, 김다영은 “나이 차이가 있어도 괜찮냐”며 전현무의 생각을 떠봤다.

또한 배성재는 신혼집 공간 구성에 대해 “화장실이 있는 안방을 내 방으로 했다. (부부) 침실은 제일 작은 방”이라고 설명했다. white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