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에스파의 카리나, 윈터와 함께 체코전 승리에 환호했다.
전현무는 12일 자신의 SNS에 “한국 축구는 절대 포기하지 않아요! 위기를 땔감 삼아 오히려 더 큰 결과물을 만들어내지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붉은색 티셔츠를 맞춰 입고 관중석에 자리한 전현무와 카리나, 윈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카리나와 윈터는 붉은 악마 머리띠를 착용하고 태극기를 손에 든 채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며 경기장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전현무 역시 이들과 함께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하며 대표팀을 향한 열정적인 응원을 보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후반 14분 체코에 먼저 선제골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으나, 후반 22분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황인범의 동점골과 후반 35분 교체 투입된 오현규의 극적인 역전 결승골이 터지며 승부를 뒤집었다.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토너먼트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홍명보호는 오는 19일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편, 전현무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진으로 합류했다. 축구 중계는 처음으로 KBS2에서 해설위원 이영표 등과 호흡을 맞춘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