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선한 영향력 잇는다…withHero강원, 지역사회와 동행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영웅시대 withHero강원’은 임영웅의 36번째 생일과 데뷔 10주년을 맞아 연세대학교 원주 세브란스 기독병원에 저소득층 소아·청소년 의료비 1360만원을 기부했다. 또 한국백혈병환우회에는 헌혈증 50장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치료를 이어가는 소아·청소년들의 의료비와 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웅시대 withHero강원’은 2020년부터 사랑의열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을 통해 강원도 지역 아동들의 기본 생활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올해는 아이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연세대학교 원주 세브란스 기독병원을 기부처로 선정했다.
생명 나눔도 이어갔다. 회원들이 직접 헌혈에 참여해 모은 헌혈증 50장을 한국백혈병환우회에 전달했다. 이번 헌혈증 기부는 8번째다.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꾸준한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영웅시대 withHero강원’ 관계자는 “언제나 변함없는 아티스트 임영웅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그의 선한 영향력을 따라 꾸준히 지역 사회와 동행하는 팬클럽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의 온 마음을 담아 임영웅의 36번째 생일과 데뷔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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