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배우 고소영이 스타일 변신에 나선 가운데, 명품을 이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배우 고소영이 35년 만의 단발 변신에 나선 가운데,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일상도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고소영이 긴 머리 안 어울리는 이유(+레어리, 얼굴평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소영은 전문가를 찾아 얼굴형, 체형 진단을 받은 뒤 헤어·메이크업과 코디 컨설팅을 받았다. 컨설팅 이후 머리를 자르기 위해 청담동에 방문한 그는 데뷔 후 고수해온 긴머리를 포기하고 중단발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이제 어디 가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고소영은 “강아지 데리러 가야 한다”며 거리로 나섰다. 이어 차는 어딨는지 묻자 “안 가져왔다. 걸어왔다”고 답했고, 제작진은 “이러고 왔냐”며 놀라워했다.
샤넬 로고가 크게 박힌 신발과 가방, 프라다 스커트로 스타일링한 그는 마스크나 모자를 쓰지 않고 거리를 걸었다. 제작진이 “이러고 다니면 사람들이 쳐다보지 않냐”고 궁금해하자 고소영은 “그런 건 신경 안 쓴다. 얼굴 가리고 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앞서 고소영은 한남동 나들이 영상에서 남편 장동건 소유 건물을 가리키며 “우리 건물 잘 있네”, “효자야 안녕”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부분은 현재 편집된 상태다.
영상에 등장한 건물은 남편인 배우 장동건이 2011년 126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인해 해당 건물의 시세는 약 300억 원으로 추정되며, 약 174억 원의 시세차익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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