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배우 진서연이 수면 장애를 고백하며 건강 회복을 위한 의지를 드러냈다.
15일 진서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즘 수면이 너무 얕아졌다.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밤에 잠이 들면 12시, 1시면 깬다. 그리고 못 잔다.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데”라고 덧붙였다.

그는 “신체 능력이 현저히 떨어졌다. 다시 복구할 거다. 다이어트도 하고, 근력도 기르고, 심폐지구력도 높이고. 이제 곧 백수니까 공부도 많이 할 거다. 그전에 일단 좀 쉬는법을.. 쉴 줄 알아야 나아간다”라고 다짐했다.
앞서 진서연은 지난달에도 피로를 호소했다. 그는 “억지로 일으켜서 운동하는 요즘, 정신을 과부하로 쓰니 몸이 스스로 사리는 느낌이다. 이렇게 몸과 정신에 과부하가 온 적은 없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진서연은 9살 연상의 남편과 2014년 결혼해, 2018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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