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 가변석에 프리미엄 테이블석 ‘의암호 테라스’ 오픈

오는 20일 열리는 시흥시민축구단과의 홈경기부터 사전 예약으로 정식 운영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춘천의 낭만을 담았다!’ 춘천시민축구단이 춘천을 대표하는 의암호의 낭만과 여유를 모티브로 한 프리미엄 관람 공간 ‘의암호 테라스’를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 가변석에 설치했다.

오는 20일 열리는 시흥시민축구단과의 홈경기부터 운영되는 의암호 테라스는 춘천을 대표하는 의암호의 낭만과 여유를 모티브로 한 프리미엄 관람 공간이다. 넓은 테이블과 식음료 서비스를 갖춰 경기 관람은 물론 가족,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의암호 테라스는 2인 테이블석과 경기 당일 운영되는 푸드트럭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상당의 식음료 이용권으로 구성됐다. 팬들은 경기장을 찾은 뒤 좌석에 앉아 식음료를 즐기며 보다 편안하고 여유롭게 춘천시민축구단의 축구를 즐길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는 의암호 테라스는 총 20개 테이블 한정으로 운영된다. 구단 공식 SNS에 게시된 네이버 폼 신청서를 작성한 뒤 결제를 완료하면 좌석을 선점할 수 있다. 가격은 일반 팬 4만원, 시즌권 소지자 3만원으로 책정됐다.

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의암호 테라스는 춘천만의 낭만과 여유를 축구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준비한 공간”이라며 “팬들에게 더욱 다양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경기장을 찾아 춘천시민축구단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시흥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026 K3리그’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테이블석 ‘의암호 테라스’가 처음 운영되며, 팬들에게 색다른 관람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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