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이영애가 부산에서 BTS를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이영애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Busan. 잠깐의 힐링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부산 해운대와 감천문화마을 일대를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BTS 관련 굿즈였다. 이영애는 ‘WHAT IS YOUR ARIRANG?’ 문구가 적힌 BTS 공식 슬로건을 들고 인증샷을 남겼으며, ‘BTS THE CITY ARIRANG’ 굿즈 가방까지 착용해 팬심을 드러냈다. 게시물에는 BTS 공식 계정도 직접 태그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1971년생으로 올해 55세인 이영애는 블랙 민소매 톱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애도 아미였나”, “55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BTS와 이영애 조합이 신선하다”, “민소매도 우아하게 소화한다”, “부산 성지순례 제대로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새 드라마 ‘재이의 영인’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또한 영화 ‘봄날은 간다’ 이후 약 25년 만에 배우 유지태와 재회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