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에릭의 푸근한 근황이 화제다.

지난 17일 한 중식당 SNS 계정에는 “오늘 신화 에릭님!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셨네요”라는 글과 함께 에릭의 사진이 게재됐다.

식당 관계자는 “와! 옆에 서보니 키도 크시고 잘생기셨어요. 저의 음식을 맛있게 드셔주시고 따봉도 해주시고 누추한 곳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증샷 남겨주셔서 감동입니다”라며 방문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은 카키색 티셔츠와 모자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식당 관계자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한층 여유롭고 푸근해진 분위기와 이전보다 살이 오른 듯한 모습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살이 올라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전에 비해 후덕해진 에릭의 근황은 앞서 지난 4월 신화 멤버 이민우의 결혼식에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사진작가 조선희는 개인 SNS를 통해 이민우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진, 앤디, 김동완, 에릭 등 신화 멤버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전진의 아내 류이서, 앤디의 아내 이은주, 에릭의 아내 나혜미까지 함께해 훈훈한 단체 사진을 완성했다.

팬들은 “여전히 멋지다, ”건강하게만 즐기면서 살아요“, ”살이 올라도 잘 생겼다“, ”입금 전 에릭, 입금 후는 대박일듯“이라며 그룹 활동 시절에 비해 한층 여유롭고 푸근해진 분위기에 친근감을 느끼며 환영했다.

한편, 에릭은 지난 2017년 12세 연하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다. 이후 2023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2025년 둘째 아들을 얻어 두 아들의 아빠가 됐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