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무대 밖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뷔는 최근 자신의 SNS에 ‘봄나물 컬렉션’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머물며 보낸 다양한 순간을 담은 사진이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건 민낯이다.
헝클어진 머리로 카메라를 바라본 뷔는 “지독하게 잤다”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무대 위 완벽한 모습과는 다른 자연스러운 일상이 팬들에게 친근함을 안겼다.

피아노 앞에 앉은 모습도 공개했다.
뷔는 재즈 명곡 ‘Misty’를 연주하며 음악에 몰입했다. 연주에 집중한 뒷모습에서는 넓은 어깨와 차분한 분위기가 함께 담겼다. 그는 최근 해외 일정 중에도 피아노 연습을 이어가며 실력을 키우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야간 러닝도 빼놓지 않았다.
헤드폰을 착용한 채 밤거리를 달리며 셀카를 남겼고, 운동을 마친 뒤에는 헬스장에서 거울 셀카도 공개했다. 반다나와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운동으로 다져진 팔 근육이 시선을 끌었다.

편안한 스트라이프 티셔츠 차림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밤거리를 걷는 모습도 담겼다. 화려한 조명 아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리스닝 파티를 즐기는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음악과 함께하는 일상을 팬들과 공유했다.
한편 뷔는 스페인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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