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 아들과의 달콤한 여름 휴가를 마치고 본업에 복귀해 명불허전 ‘멜로 퀸’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손예진은 25일 자신의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어머나! 사진 무슨 일이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스케줄을 소화 중인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전날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한 주얼리 브랜드 리뉴얼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한 손예진의 모습이다. 사진 속 손예진은 어깨 라인이 우아하게 드러나는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시크하면서도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진주 목걸이와 팔찌를 매치해 범접할 수 없는 귀공녀 스타일링을 완성, 휴가 이후 더욱 편안하고 깊어진 아름다움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손예진은 최근 SNS를 통해 남편 현빈, 그리고 5살 아들과 지인 가족들이 함께 떠난 행복한 휴가 현장을 공유해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손예진은 물놀이를 즐기는 다정한 부부 투샷에서 현빈의 얼굴을 모자이크로 가리는 귀여운 철통 보안을 유지했으나, 숨길 수 없는 현빈의 핏과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폭풍 성장한 5살 아들의 모습과 함께 세 사람이 함께한 가족사진을 최초로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들 부부의 아들은 엄마와 아빠의 독보적인 유전자를 반반씩 쏙 빼닮은 ‘붕어빵 외모’로 랜선 이모·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가족 충전 후 본업인 촬영장과 행사장에 복귀한 손예진의 완벽한 비주얼에 팬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