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7일 홈 KIA전 승리기원 시구

‘솔로지옥5’ 방송인 최미나수 초청

“긍정 에너지 전달하겠다”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두산이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정규시즌 KIA전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의 주인공은 방송인 최미나수다. 최미나수는 지난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에 출연해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이끌었다.

또 그는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 탁월한 패션 감각과 미션 수행 능력을 선보이며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구를 맡은 최미나수는 “두산의 시구를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며 “두산이 승리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미나수는 지난 20일 부산에서 개최한 ‘2026 글로벌OTT어워즈’에서 한 해 동안 자신만의 색깔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낸 아티스트에게 수여되는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존재감을 입증했다. raining99@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