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배우 임소윤이 매니지먼트 레도에 새 둥지를 틀고 도약을 시작한다.

매니지먼트 레도는 “탄탄한 연기력과 밝고 해사한 에너지로 독보적인 매력을 쌓아가고 있는 배우 임소윤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성실하게 필모그래피를 채워온 배우인 만큼, 다양한 작품에서 임소윤만의 강점을 선명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든든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뮤지컬 ‘인터뷰’로 데뷔한 임소윤은 이후 드라마 ‘일타 스캔들’, ‘야한(夜限)사진관’, ‘DNA 러버’, ‘살롱 드 홈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유튜브 채널 ‘너덜트’를 통해 보여준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로 대중에게 친근한 매력을 각인시키기도 했다.

새 소속사와의 동행과 함께 차기작 소식도 전했다. 임소윤은 다음 달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에 캐스팅됐다. ‘아파트’는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 분)이 아파트 내 비리를 타파해가는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극 중 임소윤은 트루밸류 스테이트 아파트 관리실 서무주임 오윤서 역을 맡았다. 오윤서는 넘치는 열정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인물로, 극의 활력을 더하는 ‘인간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특히 관리실 직원들과의 현실적인 호흡은 물론, 인물들 사이를 잇는 가교 역할로 극의 재미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매니지먼트 레도와 함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임소윤이 차기작 ‘아파트’를 통해 어떤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매니지먼트 레도에는 이효정, 이상엽, 이호정, 박희정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