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 국내선수 16명 연봉협상 완료
양준석 4억원, 유기상 3억5000만원
최고 연봉자는 7억5000만원 양홍석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프로농구 창원 LG가 국내선수들과 연봉협상을 마쳤다. 샐러리캡 소진율 90.4%다.
LG는 30일 “지난 26일 국나선수 16명과 연봉협상을 원활하게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지난시즌 주축 선수였던 양준석과 유기상이 각각 48.1%와 59.1% 오른 4억원과 3억5000만원에 사인했다.
그리고 식스맨으로 활약한 최형찬이 87.5% 오른 7500만원으로 가장 높은 인상률을 보였다.

최고 연봉 선수는 양홍석이며, 입대 전 연봉이었던 7억5000만원을 받는다.
구단은 “선수단에 큰 변화 없이 연봉 협상을 마무리했다. 외부 FA 영입보다 변경된 외국선수 제도와 내부 선수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 외국인 선수도 신중하게 선발해 아셈 마레이-칼 타마요와 시즌을 잘 준비하겠다”고 했다. raining99@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