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하(왼쪽), 송대관. 출처 | KBS 2TV 방송 캡처
김주하
[스포츠서울] 김주하 MBC 앵커의 이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남편이 송대관의 처조카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는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조카며느리인 김주하의 부친 칠순 잔치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송대관은 김주하의 남편 강 씨를 소개하며 "우리 조카가 참 복이 많은 사람이다. 김주하가 우리 가족이 될 줄 어떻게 알았겠냐"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는 "김주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아나운서다"라며 "대어를 낚은 기분이다"라고 김주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주하 남편, 송대관 처조카였구나", "김주하와 송대관 인연 깜짝 놀랐다", "김주하와 송대관 그런 관계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은 지난 8일 김 씨가 남편 강 씨를 상대로 낸 이혼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판결 내용에는 김 씨가 두 자녀를 키우고, 강 씨가 김 씨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황긍지 인턴기자 pride@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