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노나 라이더. 출처ㅣ영화 '가위손' 캡처
위노나 라이더
[스포츠서울] 위노나 라이더가 화제인 가운데 영화 '가위손' 출연 당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991년 6월 개봉된 영화 '가위손'에 출연한 위노나 라이더는 당시 청순한 외모로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영화 속 위노나 라이더는 금발 머리를 한 채 청순한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큰 눈과 오똑한 콧날이 인상적이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위노나 라이더, 진짜 예쁘다", "리즈 시절 미모 장난 아니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일 한 매체는 위노나 라이더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위노나 라이더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LA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위노나 라이더는 42세 나이에도 여전히 청순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도형 인턴기자 news@sportssoe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