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서울모터쇼, 마세라티 알피에리
[스포츠서울] 2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콘셉트카인 마세라티 알피에리가 공개되고 있다.
이번 서울모터쇼는 ‘기술을 만난다, 예술을 느끼다’를 주제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현대, 기아, 쌍용, 르노삼성, 한국지엠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오 수입차 브랜드 등 모두 190여개 사가 참가한다. 월드 프리미어 7종과 아시아 프리미어 9종 등 57개 신차가 공개되며 전체 출품차량은 370대에 이른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2015. 4. 2.
일산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SS포토]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마세라티의 프리미엄 콘셉트카 알피에리](https://file.sportsseoul.com/news/legacy/wyzmob/timg/l/20150402/l_201504020100019740001033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