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정. 사진 | 최승섭 thunder@sportsseoul.com
치어리더 김연정
[스포츠서울] 프로야구 NC다이노스의 치어리더 김연정이 한 워터파크의 개장 행사에서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14일 한 워터파크 야외 전면 개장 행사에서 김연정이 모델로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 모델로 나선 김연정의 사진 속 모습은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떨어지는 물을 배경으로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뛰고 있는 김연정은 환한 미소로 건강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새하얀 속살을 드러낸 김연정은 굴곡진 몸매로 많은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치어리더 김연정, 예쁘다", "치어리더 김연정, 섹시하다", "치어리더 김연정, 보기 좋다", "치어리더 김연정, 같이 뛰고 싶다", "치어리더 김연정,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정은 프로야구 NC다이노스의 치어리더를 맡고 있으며, 야구 시즌이 끝난 겨울에는 프로농구 창원LG세이커스의 치어리더도 겸하고 있다
이용수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