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유진
[스포츠서울]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소유진은 지난 2012년 자신의 트위터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주목을 받았다.
소유진은 "오늘 드디어 집 앞에 CCTV 설치. 말로 안 되니 이제 어쩔 수 없다. 왜 밤에 집 앞에서 현관문 앞에서 얼쩡 거리는 거지. 경찰을 불러도 또 오고, 질린다"라며 CCTV 설치 사실을 알렸다.
이어 소유진은 "여기저기 헛소리 그만하고 그만 따라붙으세요. 제발 (이거 보고 왜 그러냐고 문자로 욕 보내지마. 난 이름 말 안 했음)"이라는 글로 누군가에게 지속적인 미행을 당하고 있는 사실을 알렸다.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유진, 스토킹 당했나 보네", "소유진, 얼마나 무서웠을까", "소유진, 대박", "소유진, 끔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지난 2013년에 결혼해 지난해 4월 득남했다.
서장원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