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동=스포츠서울 최재원선임기자]삼성의 포수 출신 진갑용이 14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한화와 넥센의 경기에 전력분석관으로 관중석에서 경기를 체크하고 있다. 삼성은 오는 토 일요일 한화와 포항에서 2연전 경기가 예정돼 있다.
양팀은 선발로 넥센은 밴헤켄을, 한화는 안영명을 내세웠다. 올시즌 밴헤겐은 11승 5패 평균자책점 3.76을, 안영명은 7승 5패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하고 있다.
2015.8.14
shine@sportsseoul.com


![[SS포토]진갑용, 이젠 전력분석관으로 불러주세요](https://file.sportsseoul.com/news/legacy/2015/08/14/news/201508140100086350005816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