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밤비노의 은솔이 콘서트를 마친 뒤의 모습을 공개했다.


21일 밤비노 은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콘서트 무사히 잘 끝내서 다행이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일 레진코믹스브이홀에서 열린 콘서트를 마친 은솔이 기념으로 셀프카메라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농구 유니폼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있는 은솔은 아기 같이 청순한 미모와 함께 풍만한 볼륨감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밤비노 은솔은 최근 '직캠 여신'으로 떠오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뉴미디어팀 장우영기자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밤비노 은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