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윤아
[스포츠서울] 소녀시대 윤아가 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자로 나선 가운데 윤아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끈다.
윤아는 과거 패션매거진 '쎄씨' 코리아와 차이나의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큼한 과일에 묻혀 있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연출하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해맑은 미소로 소녀 같은 매력을 발산하는 등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윤아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묻어나오는 귀엽고 발랄한 표정과 함께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아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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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쎄씨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