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SBS 박선영 아나운서가 '시네타운' 새 MC로 발탁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화면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SBS 벤쿠버 2010 프라이타임'의 단독 진행을 맡았다. 당시 박선영 아나운서는 단정한 흰색 정장을 입었지만, 하의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선영 아나운서는 이 의상으로 인해 '벤쿠버 여신'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한편, 박선영 아나운서는 SBS 파워 FM '씨네타운'의 새 DJ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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