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덕 우승2
전영덕

[스포츠서울]㈜골프존(대표이사 장성원)이 주최하는 ‘2015 KB국민카드 GLT/LGLT 11월 대회’ 전국 결선 결과, GLT에서는 전영덕(40), LGLT에서는 추승현(39)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대전 유성구의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지난달 28일 열린 결선에서 LGLT에서는 경기도 의정부의 추승현이 4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추승현은 2011년 LGLT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후 잠시 WGTOUR에서 활약했고, 작년 다시 복귀한 LGLT에서 꾸준히 탑10에 들며 우승에 도전해 결국 이번 11월 대회에서 우승했다. 추승현은 이번 우승으로 대상포인트도 4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

이어 진행된 GLT 에서는 전북 군산 출신의 전영덕이 GLT 첫 우승을 차지했다. 전영덕은 처음 출전한 GLT에서 우승을 차지, 이변을 연출했다. 연장에들어가 첫 홀에서 약 7m미터 버디를 성공해 최종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전영덕은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하여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고, 루키상까지 수상했다.

추승현 우승2
추승현

한편, 2015 KB국민카드 GLT, LGLT 대회는 다음달 19일 예정인 마스터즈 대회를 마지막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시즌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메이저대회로, 시상규모가 기존 대회의 2배로 각각 8000만원과 6000만원 규모이며 최종 대상을 결정하는 대상포인트 역시 2배이다. 남, 녀 총 104명(GLT 72명, LGLT 32명)이 참가할 전국 결선의 참가 자격은 골프존 레전드 등급, 올 시즌 각 대회 우승자, 이번 11월 대회까지 대상포인트 10위 이내 자는 예선없이 결선에 직행하고, 나머지 인원은 전국 예선을 통해 결정된다. 마스터즈 결선대회를 통해 시즌 최종 대상 수상자가 결정 되며, 골프존 토너먼트 대상 시상식이 바로 이어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5년 GLT와 LGLT는 KB국민카드가 타이틀 스폰서로, 아담스콧과 레드와인 폴리페놀, 모리턴, 닥터장랩, 블랙에로우, 리얼라인(GLT), 볼빅(LGLT)이 공동 오피셜 스폰서를 맡아 후원한다.

유인근기자 ink@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