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그룹 엑소 레이가 부상 후 근황을 전했다.
레이는 3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넘어지는 사고로 부상을 입은 후 드는 생각은 누워있는 것이 제일 편하다는 것. 하지만 열심히 성실하게 일하는 것이 더욱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는 모자를 눌러 쓰고 마스크를 얼굴에 반쯤 걸친 채 옅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레이는 손가락으로 'OK' 모양을 만들어 부상 소식에 걱정했을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레이는 지난달 30일 중국 절강성에 위치한 영화 촬영 세트장에서 오토바이 곡예 신을 촬영하다가 부상을 입었고, 촬영을 중단하고 병원에서 휴식을 취했다.
레이는 중국에서 독자적 레이블인 '장이씽 공작소'를 설립, 예능 영화 등을 촬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미디어팀 신혜연기자 heilie@sportsseoul.com
사진=레이 웨이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