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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할리우드 모델 미란다 커가 상큼한 S라인을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가방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의 봄 패션화보에서 활짝핀 꽃처럼 화사한 의상을 입고 아찔한 S라인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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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는 몸매에 밀착된 원피스를 입고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늘어뜨러 화사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밝은 톤의 가방으로 분위기를 돋웠다.

특히 등을 시원하게 노출시킨 원피스로 섹시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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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사만사 타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