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나 혼자 산다’ 한채아가 허당 매력과 빈틈 많은 모습으로 친근하게 다가왔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으로 새롭게 합류한 한채아의 일상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반려견 순심이와 함께 아침 햇살과 함께 등장한 한채아는 “걱정이 많았지만 무지개 회원에 합류하게 됐다. 솔직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꼼꼼하고 빈틈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이미지와 달리 한채아는 시작부터 허당끼를 발산하며 친근하게 다가왔다. 소파에서 먹는 것을 좋아한다며 DYI 가구를 주문해 5분만에 조립할 수 있다고 자신만만해 했지만 설명서를 보고서도 헤매며 포기한 것. 급기야 한채아는 동료 배우 박기웅에게 전화를 걸어 설명서가 잘못됐다면서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그의 집에는 ‘진짜사나이’에서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은 래퍼 제시가 찾아왔다. 제시와 함께 다시 탁자 조립에 나섰지만 제시는 뜻대로 되지 않자 짜증을 냈고, 한 채아 역시 “너도 안되겠다”며 잠시 조립을 미뤘다.

허기 진 배를 채우기 위해 한 채아는 두부 스테이크 요리에 나섰다. 하지만 여기서도 한채아는 허당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웃음을 줬다. 또한 제시의 손에 의해 ‘쎈 언니’로 완벽 변신한 한 채아는 어색해하면서도 제시와 함께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었지만 노래 실력과 춤 실력이 들통나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진짜사나이’에서 우아하고 아름다운 여배우의 이미지를 벗고 털털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한채아는 일상을 공개한 지 한 주 만에 무지개 정회원으로 승급하며 고정 출연을 결정지었다. 화려한 외모와 다른 소탈한 모습은 친근함을 주며 앞으로 더 큰 사랑을 받는 매력으로 다가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뉴미디어팀 장우영기자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