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중국 화인문화그룹이 판타지 SF 영화 '디워2'(디워: 미스테리즈 오브 더 드래곤)에 5억위안(약 900억원)을 투자한다.
19일 연합뉴스는 '코미디언 출신 영화감독 심형래가 디워1을 제작하신 분들과 협력해 속편 디워2를 제작하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인문화그룹 자회사인 화인글로벌영상산업이 대규모 펀드를 조성해 영화에 투자한다.
화인글로벌영상산업은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음반 제작과 엔터테인먼트 투자·육성을 하는 기업으로 화인글로벌영상산업이 '디워2'의 제작·투자·배급을 맡고, 심 감독이 총감독으로 참가한다.
한편 심 감독과 화인글로벌영상산업은 오는 19일 중국 베이징 탕라(Tangla) 호텔에서 '디워2' 제작발표회를 연다. '디워2'는 1969년 냉전의 와중에 인류 최초의 달 착륙을 위해 전개되는 미국과 소련의 치열한 우주경쟁을 배경으로 한다.
뉴미디어팀 신혜연기자 heili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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