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송중기가 '태양의 후예' 프로모션 차 홍콩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9일 중국 포털 '시나 연예'는 홍콩 다수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이날 송중기가 홍콩 외곽을 돌며 여행을 즐겼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송중기는 홍콩 특별행정구 완쯔에 나타나 홍콩 옛 문화가 담긴 건축물들을 살펴보며 여행을 즐겼다. 송중기를 발견한 팬들은 그를 뒤따랐고, '오빠'를 외치며 사진을 찍는 등 열띤 호응을 보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 속 송중기는 편안한 캐주얼 차림을 하고 털털하면서도 소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송중기는 팬들과 눈을 맞추며 손인사와 눈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끈다.


한편, 앞서 4일 송중기는 송혜교와 함께 KBS2 ‘태양의 후예' 해외 프로모션을 위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태양의 후예’가 홍콩 viu TV 개국기념 첫 드라마로 방영되는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 두 사람은 4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후 송혜교는 6일 홍콩을 떠났고, 송중기는 10일까지 머무르며 가족들과 여행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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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팀 신혜연기자 heilie@sportsseoul.com


사진=중국 언론 '청년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