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해왔다.
29일 배용준 소속사 관계자는 전화통화에서 "아직 초기단계라서 정확한 예정일은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일이니 만큼 많은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걸그룹 슈가 출신인 박수진은 이로써 걸그룹 출신 엄마 대열에 합류했다. 박수진에 앞서 걸그룹 출신으로 엄마가 된 연예인들은 누가 있을까.

▲ S.E.S 출신 유진과 슈
1세대 걸그룹 S.E.S 출신 유진과 슈는 대표적인 걸그룹 출신 연예인 엄마들이다. 이들의 아이들은 모두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 그 이유는 유진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슈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 각각 아이들과 출연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진의 딸 로희와 슈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이는 시청자들의 사랑속에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 베이비복스 출신 김이지
걸그룹 베이비복스 리더 김이지는 지난 2010년 동갑내기 증권사 직원과 결혼해 이듬해 출산 소식을 전했다. 결혼 1년 만에 아들을 출산한 김이지는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김이지는 지난해 초 둘째 딸을 출산했다.

▲ 원더걸스 출신 선예
최연소 걸그룹 멤버 결혼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원더걸스 선예는 이제 어엿한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지난 2013년 1월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한 선예는 그해 10월 딸을 출산했다. 선예는 이후 3년 뒤인 지난 22일 둘째 하진이를 출산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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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 기태영, 김이지, 선예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