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배우 이상윤과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빠르게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최근 열애설에 빠르게 응답한 스타들이 늘어나고 있다.


3일 오전 유이와 이상윤의 소속사 측은 "올해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아직은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다. 응원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아침부터 연예계를 뜨겁게 만든 열애 소식에 이상윤과 유이는 깔끔한 인정으로 응답했다. 연예인들의 열애설은 풍문으로 끝나기도 하지만, 이처럼 빠른 인정으로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기도 한다.


지난달 5일 방송인 오상진과 MBC 아나운서 김소영 역시 빠른 응답을 보였다. 오상진은 열애설이 터지자 소속사를 통해 즉각 "결혼을 전제로 1년여동안 진지하게 교제 중인 것이 맞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즉각적인 응답으로 두 사람은 많은 팬들의 축복 속에 공개열애를 하고 있다.


특히 오상진은 O tvN '비밀독서단' 기자간담회에서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도 저보다 더 훌륭한 분이어서 많이 배우고 있고, 그런 면에서 좋은 인생의 짝을 만났다"고 말하며 김소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남궁민과 진아름 커플 역시 빠른 열애 인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월 남궁민-진아름 커플은 열애설이 터진 뒤 한 시간이 채 지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중"이라며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최근 선남선녀 스타들은 열애설이 터지면 빠르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거에는 열애설이 나면 부인부터 하고 상황을 지켜보는 방식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열애설에 빠르게 인정하고, 팬들의 응원 속에 공식 열애를 이어가는 커플들이 많아지면서 열애설에 빠르게 응답하는 스타들도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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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서울DB, 935 엔터테인먼트, 에스팀 제공, 김소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