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네덜란드 출신 모델 첼시 웨이마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1일 첼시 웨이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첼시 웨이마는 구릿빛으로 탄 얼굴에 젖은 머리를 한 채 속옷을 입지 않고 재킷만 입고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깊게 파인 재킷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가슴 라인과 구릿빛으로 탄 얼굴은 그녀의 섹시함을 더해주고 있다.


한편, 올해 20살인 네덜란드 출신의 첼시 웨이마는 미국 유명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최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열애설이 나기도 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첼시 웨이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