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바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 4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8강전에서 이용대가 말레이지아의 고위시엠-탄위키옹 조에 패한 뒤 주먹으로 코트를 내려치고 있다./ 2016.8.15/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E

주먹으로 바닥치는 이용대, 너무도 허무한 순간[SS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