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현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이번주 '인기가요'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6일 'OSEN'은 "블랙핑크가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 출연을 끝으로 데뷔 싱글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고 전했다.


블랙핑크는 추석 연휴 기간인 18일에 '인기가요'가 결방하면서 한 주 이른 11일에 마지막 무대를 갖게 됐다.


데뷔 전부터 YG엔터테인먼트의 실력파 걸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던 블랙핑크는 데뷔하기가 무섭게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일간, 주간차트서 '퍼펙트 올킬'은 물론 해외 주요 음악 차트에서 상위 랭크에 대거 등극하는 등 초특급 신인 걸그룹으로서 놀라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YG 관계자는 "블랙핑크가 11일 마지막 방송을 하고 데뷔 싱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 예상치 못했던 팬들의 뜨거운 성원이 있었기에 더욱 감사하다. 당초 예정보다 활동을 길게 이어갔음에도 팬들의 기대를 만족시키기에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 너무 죄송스럽다. 대신에 활동 마무리 후 신곡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컴백하는 것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다음 음반에는 더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향후 활동에 대해 밝혔다.


뉴미디어국 jacqueline@sportsseoul.com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