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부상 복귀 후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또 다시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신시네티 레즈와 경기에서 2점 홈런을 포함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서 1회말 첫 타석에서도 1사 1,2루 찬스에 등장해 좌중간 적시타를 터뜨려 타점을 올린 강정호는 3회말 2사 2루 찬스에서 신시내티 선발 투수 로버트 스테판슨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2점짜리 홈런을 터뜨렸다. 이번 시즌 18호 홈런이다.


최근 부상으로 고전했던 강정호는 부상 복귀 후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피츠버그 타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피츠버그 역시 강정호의 복귀와 함께 지긋지긋한 연패에서 벗어나며 전환점을 맞이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5회초 현재 신시내티에 4-7로 끌려가고 있다.


뉴미디어국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스포츠서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