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유주연기자] 배우 김사랑이 우월한 몸매 비율을 선보였다.


20일 오후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이기적인 기럭지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불혹을 앞둔 39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지난해에 종영한 JTBC '사랑하는 은동아' 출연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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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