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유주연기자]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돌아온 배우 문근영과 박정민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엘르 화보 촬영에서 문근영과 박정민은 "오랜만의 연극 활동이라 떨린다"면서도 차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따로 진행된 인터뷰임에도 불구하고 극 중 가장 좋아하는 장면에 대한 질문에 똑같이 '발코니에서 서로 이야기하는 장면'을 꼽아 놀라움을 안겼다.
두 사람은 "머리를 쥐어짜서 분석하지 않았는데도 자연스레 잘 맞는 느낌이 있었다"며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순수함이 잘 보여 연습하면서도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문근영과 박정민, 그들만의 매력으로 재탄생된 연극 '로미와 줄리엣'은 오는 12월 9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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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엘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