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유주연기자] 배우 김사랑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30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힘~Have a good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 특히 김사랑의 극강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지난해에 종영한 JTBC '사랑하는 은동아' 출연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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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