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유주연기자] 배우 김사랑이 절정의 동안미를 선보였다.


7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김사랑의 3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피부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지 난해에 종영한 JTBC '사랑하는 은동아' 출연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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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