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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임오경 감독과 삼척시청 이계청 감독이 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2017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악력으로 핸드볼을 잡아채는 이벤트로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2017.02.01.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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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임오경 감독과 삼척시청 이계청 감독이 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2017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악력으로 핸드볼을 잡아채는 이벤트로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2017.02.01.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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