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아디다스골프(대표이사 데이비드 친)가 봄 시즌을 맞아 기능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겸비한 ‘아디퓨어 윈드 재킷 (adipure wind jacket)’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디퓨어 윈드재킷은 건조하고 일교차가 커 감기 걸리기 쉬운 간절기에 꼭 필요한 바람막이 제품으로 가볍고 통풍성이 좋은 클라이마라이트(CLIMALITE) 소재를 사용해 땀과 열은 빠르게 배출시켜 외부 찬 바람은 차단해 봄 라운딩에 꼭 필요한 제품이다. 또한 따가운 봄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upf50+ 기능을 적용했고 빛을 반사하는 리플렉티브(Reflective) 소재를 사용해 어두워지는 늦은 시간까지 라운딩을 즐기는 골퍼에게 매우 유용하다. 이번 윈드 재킷은 아디퓨어 컬렉션인 만큼 모던하고 슬림하고 세련된 핏감이 특징이며 모노톤 컬러를 사용해 한층 더 고급스러워 프리미엄 골프룩을 완성할 수 있다. 더불어, 필드를 벗어나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해도 멋스러움을 유지할 수 있고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다. 아디다스골프 아디퓨어 윈드 재킷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adidasgolf.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인근기자 ink@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