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네덜란드 출신 모델 첼시 웨이마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6월 첼시 웨이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첼시 웨이마는 흰색 속옷을 입고 푸른 눈을 반짝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속옷 사이로 보이는 풍만한 가슴 라인과 아찔한 쇄골 라인,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푸른 눈이 남성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올해 20살인 네덜란드 출신의 첼시 웨이마는 미국 유명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최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열애설이 나기도 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첼시 웨이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