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네덜란드 출신 모델 첼시 웨이마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5월 첼시 웨이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첼시 웨이마는 검은색 속옷을 입은 채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속옷 사이로 보이는 풍만한 가슴 라인과 아찔한 쇄골 라인, 환한 미소가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첼시 웨이마는 패션잡지 및 디자인 잡지의 표지를 장식해온 네덜란드 출신 모델로, 현재 미국 유명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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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첼시 웨이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