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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이 30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악녀’ 시사회를 소화하고 있다.
‘악녀’는 아버지와 남편을 잃는 조선족 처녀의 복수극을 그린 영화로 이번 칸느 영화제에서 출품돼 호평을 받은 영화다. 오는 6월 8일 개봉할 예정이다.
2017.5.30.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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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이 30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악녀’ 시사회를 소화하고 있다.
‘악녀’는 아버지와 남편을 잃는 조선족 처녀의 복수극을 그린 영화로 이번 칸느 영화제에서 출품돼 호평을 받은 영화다. 오는 6월 8일 개봉할 예정이다.
2017.5.30.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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