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스티브 연-변희봉-최우식 \'옥자 최고예요\'

영화 ‘옥자’ 레드카펫 행사가 13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스티브 연, 변희봉, 최우식(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작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2017. 6. 13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