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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미스코리아 서재원이 7일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재원은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를 안았다.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각지역을 대표해 본선에 진출한 33인이 건강한 아름다움과 한국의 미를 선보였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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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미스코리아 서재원이 7일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재원은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를 안았다.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각지역을 대표해 본선에 진출한 33인이 건강한 아름다움과 한국의 미를 선보였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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