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캐나다 출신 모델 케이트 보크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5년 케이트 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케이트 보크는 특이한 모양의 속옷을 입고 롱치마를 입은 채 금발머리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선을 강탈하는 특이한 모양의 속옷과 반짝이는 금발머리와 미모가 남성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밴쿠버 출신의 케이트 보크는 빅토리아 시크릿과 엘르, 맥심 등의 유명 브랜드 모델로 활발히 활동했으며, 2013년 SI(Sports Illustrated)의 올해의 루키 후보에 오르며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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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케이트 보크 인스타그램